공기 중 신종플루 바이러스 살균이 가능하다!

신종플루 감염 확산과 7명째 사망자 발생으로 온 나라가 매우 불안한 모습이다.

공기로 감염되는 살인적인 신종플루는 일단 걸리지 않도록 개개인이 최선을 다해야 한다.

걸리더라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치료하면 충분히 나을수 있다. 

더구나 사람이 다수 모이는 장소에서 신종플루 감염을 예방할 최소한의 공기살균 대책을 세워야 한다.

당사는 오랫동안 이러한 문제를 예견하여 왔고, 꾸준히 그 대책을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당사의 일관된 감염 주장을 단순히 당사가 취급하는 제품을 팔기 위한 제품 홍보용으로 인식하여 늘 무시당하고 있다.

그것이 어쨋든, 오늘 이 시간에도 대형건물 실내공간의 공기살균 대책은 절실하다.

감염자로부터 탈출하여 비말 상태로 날아다니는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포함된 바이오-에어로졸은 초대형 건물에서 아주 쉽게 확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형건물은 냉난방환기장치를 갖추고 있고, 늘 공기가 순화되는 구조이다.

만약 특정 장소에서 탈출한 신종 바이러스는 공기 덕트를 통해 단 5분만에 해당 층 전체를 순식간 에 오염시킬 수 있다.

사전 대책으로, 공조기(환기장치) 속에 포토 플라즈마 장치를 설치하고, 각종 산소 이온을 발생시켜 확산시키면,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사멸되고 실내공기를 살균하게 된다.

한심하게도 초대형 고급 건물을 소유한 오너조차도 그러한 사실에 무관심하고,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고 있다.

경제적 활동이 바이러스로 구속되고, 심각한 타격이 자신에게 가해질 때, 비로소 큰일났다고 부랴부랴 대책을 세우는 것은 어제 오늘 본 우리 모습이 아니다.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이 어디 오늘 하루뿐이랴!

아래 자료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에서 H5N1형 신종 바이러스 (지금까지 HN 항원을 가진 변종 바이러스 중에서) 가장 높은 치사율을 나타낸 것으로 유명한 바이러스를 상대로 살균이 가능한지 시험된 성적서를 번역하였다.

내용에서 자외선 램프를 외부로 드러내놓고, 바이러스를 살균한 것이 아니라, 포토(광) 플라즈마애 의해 발생된 살균제가 3차원 공기 중에서 부유하는 바이러스를 살균한다는 것을 밝혀낸 유일한 자료이다.

 

 

FRE CNRS 3011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

2007년 12월 5일

Ref, : DE091-2007

 

The effectiveness of BioZoneTM technology in destroying human parainfluenza virus type 3(hPIV-3)

사람에게 감염되는 파라인플루엔자 3형 바이러스를 파괴하는

바이오존 공기살균기의 살균효과 검증시험

 

Introduction: This report depicts the results of tests performed to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BioZone technology in destroying airborne human para-influenza type 3 virus(C243 strain, ATCC VR-93).

소개: 본 자료는 바이오존 공기살균기가 공기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되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살균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시험한 결과를 기술한 보고서이다.

Method: The tests were performed by CNRS Lyon FRE 3011 in biosafety level 3 laboratory under Dr Vincent Moules and Dr Oliver Terrier authorities.

시험방법: 시험은 프랑스 리옹 소재의 국립시험연구소(CNRS) FRE 3011는 생물안전 3등급 연구소로 권위가 있으며 이 연구소의 Vincent Moules 박사와 Oliver Terrier 박사에 의해 수행되었다.

Purified C243 human parainfluenza type 3 viruses (109.3 TCID50/ml) were sprayed as an aerosol into an inlet leading into a purification chamber.

정제된 C243 인감 감염 파라인플루엔자 3형 바이러스 (50ml)를 정화 쳄버 안으로 에어로졸처럼 분무되었다.

The first samples were collected from the inlet before the aerosol entered the purification chamber.

1차 샘플은 정화 쳄버 안으로 에어로졸을 분무하기 전, 쳄버 입구로부터 포집되었다.

In the chamber, the virus aerosol was subjected to UV light and/or photo plasma based BioZone technology, after which the aerosol second samples were collected from the outlet.

쳄버 안에는 자외선(UV)과 포토 플라즈마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존 공기살균기와  에어로졸 바이러스가 실험 재료로 들어가 있다. 2차 샘플은 공기살균기 가동 후 쳄버의 배출구로부터 포집되었다.

 

The viral titer of all samples has been determined by limit dilution assay (LLCMK2 cells, ATCC CCL-7) and using the “Reed and Muench” statistical method.

The test was performed seven times, varying the active components of BioZone technology every time.

모든 샘플의 바이러스 농도는 과학적으로 규정된 (LLCMK2 cells, ATCC CCL-7) 희석에 의한 분석으로 결정되었고, “Reed and Muench”의 통계적 분석법을 이용했다. 시험은 7차례에 걸쳐, 매시간 바이오존 공기살균기가 가진 살균력의 변화를 측정하는 것으로 시험을 진행했다.

 

Note: Sampling was performed twice (from the inlet) before the virus aerosol entered the chamber and twice (at the oulet) after the virus aerosol had passed through the chamber.

주목: 샘플링 작업은 바이러스를 에어로졸로 쳄버 안으로 분무하기 전 2회(쳄버 입구로부터), 쳄버를 통과하여 지나가는 에어로졸 상태의 바이러스를 2회(쳄버 배출구)에 걸쳐 측정을 진행했다.

 

When testing the BioZone unit, the virus aerosol was only subjected to photo plasma and not to the UV light.

바이오존 공기살균기 시험하는 중, 에어로졸 바이러스는 오로지 포토 플라즈마에 의한 것이었며, 자외선 빛에 바이러스를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다. 

 

Result: The tests show that BioZone technology destroys the strain of human parainfluenza type 3 virus used, reaching up to 5.0 logs reduction rate in less than 0.44 seconds.

결과: 바이오존 살균기술은 사람에게 감염을 일으키는 파라인플루엔자 3형 바이러스를 이용한 시험에서 강력한 살균력이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0.44초의 짧은 시간 내에 5.0 로그 이상의 바이러스 감소율을 달성했다.

 

Bruno LINA 교수 / Vincent MOULES 박사

연구자 연락처: France Tel: 33 478 77 97 11 / Fax: 33 478 77 87 51 

 

참고: H5N1형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숙주인 조류에서 사람에게 감염되며, 치사율이 50%에 육박하는 매우 무서운 조류독감 바이러스이다.

 

아래 그림은 성적서 원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