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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국립시험연구소에서 발행된 변종(신종플루) 바이러스 살균 시험성적서
국내외적으로도 실제로 시험된 유일한 시험성적서이다.
------------------------------------------------------------------------------------------------------------------------------------------------------- 신종플루 정말 살균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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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인 변종 바이러스는 숙주인 사람과 사람을 통해 계속 전파된다.
바이러스는 새로운 숙주에 침투하여 잠복기-세대기를 거쳐야만 비로서 자(아들) 바이러스는 모(어미) 바이러스로 부터 분리되어 타 숙주로 옮겨간다.
따라서 잠복기에는 바이러스가 체외로의 탈출이 없지만, 세대기를 거치면 체외 탈출이 일어난다.
이때가 가장 위험만 시기이며 타인에게 쉽게 전염되기 때문에 감염자는 무조건 격리해야 한다.
세대기에서 탈출하는 자 바이러스는 대부분 비말 상태이다.
비말 생태는 곧 에어로졸 상태이기 때문에 자 바이러스는 작은 물방울 안에서 보호받고 있다. 그러나 만약 공기가 건조하면 수분이 말라버리고 바이러스는 공격받기가 쉽도록 외부와 노출된다.
이때 강한 열이나 햇빛 또는 산소계 산화제(소독제), 알코올기 등에 노출되면, 자 바이러스의 생존은 매우 취약하여 살균이 쉬워진다.
N95 마스크를 사용하면 신종플루 감염이 차단되는 이유는 에어로졸 상태는 그 입자가 비교적 크기 때문인데(바이러스 자체는 매우 작아서 통과할 수 있다) 수분이 마르면 바이러스는 매우 작은 사이즈이지만, 공기 중에 노출되는 순간, 공기 중 산소나 열 또는 높은 온도 등에 노출되면 더욱 더 취약해진다.
따라서 감염자의 몸에서 자 바이러스가 탈출되어 제 3자에게 감염되는 것을 막을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실내에 산소계 산화제를 채워놓고, 비말로 날아다니는 바이러스를 공격하게 하는 것이다.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수 있는 산화제는 바로 활성산소이며, 오존과 다양한 산소 이온류와 하이드록실 라디칼, 프리라디칼, 과산화수소 등이 복합된 이온체이다.
이러한 산화제는 과학적으로 볼 때, 절대로 인체에 해가 없다.
그러나 아니러니컬하게도 한국사회는 활성산소가 인체 내에서 노화를 일으키고, 세포를 공격하여 파괴한다는 단편적 과학지식과 모호한 상술이 활개를 치고 있어, 산소는 해롭다는 주장으로 그 활용을 주저하고 있다.
변종 바이러스 감염 즉시 대상 환자를 항바이러스와 산소 이온으로 복합하여 치료한다면, 생명을 살리고 부작용도 없는 유일한 대안 임을 전문가조차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바이러스가 얼마나 산소에 취약한 존재인지, 진실되게 사물을 바라보는 과학자들만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신종플루가 두렵다고 말하기 전에 무엇으로 제어되는지, 그 해법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는 지혜로움이 요구되는 중요한 시절이 도래하고 있다.
변종 바이러스 발생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쉽게 사라질 문제 또한 아니란 점이다.
(사)한국오존협회 이사
PA인증 공기살균기 기술위원장
저작자: 하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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