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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자외선(UV)와 플라즈마(Plasma) 상태를 결합해야 가장 효과적인 '공기 살균소독법'이 구현된다. 태양 자외선(UV)와 플라즈마(Plasma) 상태를 결합해야 가장 효과적인 '공기 살균소독법'이 구현된다. 태양이 주는 자외선(UVC) 파장을 응용한 살균소독법이 전세계적으로 대세다. ​ 자외선의 이용 목적은 인공적 피부 선탠(UVB)도 있지만, 그것 보다는 실내 공기 중에 부유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빠르게 살균소독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자외선(UVC) 램프를 이용할 때 일반가정일지라도 모든 실내공간에 빽빽하게 켜놓을수 없기 때문에 독특한 자외선 다파장을 이용해 광이온화로 광플라즈마 상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 자외선(UV) 기반의 플라즈마 상태를 '광플라즈마'라고 부른다. 우리는 21세기에 들어와 광플라즈마 기술을 현실에서 만나고 있다. ​ 문제는 한국사회가 무지해서 이해를 못한다는 점이다..
팬데믹의 장기화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 감염자는 줄지 않고, 새로운 '방역기술'에 눈을 떠야할 때... ● 아래 링크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공기 중에 분무해놓고, 강력한 홴을 돌려 빠르게 공기가 통과하는 장소에서 광플라즈마 방역기술이 얼마나 빠르게 살균소독하는지 과학적으로 검증한 자료 링크입니다. ​ 공기 중에 부유하는 바이러스가 코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속도는 찰나적입니다. 실내공기 전체를 상대로 24시간 방역하지 않으면,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링크로 들어가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https://medicircle.in/biozone-scientific-technology-independently-confirmed-to-be-effective-against-sarscov2-the-virus-that-causes-covid19 BioZone Scientific Technology Independ..
{경고}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은 만성 호흡기 질환과 폐질환을 일으키는 곰팡이 및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우리는 일상적으로 병원 및 보건소 진료실에서 누구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고, 마스크 착용이 새로운 공중보건 위생기준을 충족하며, 비교적 오염된 공기를 회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 그러나 마스크가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은 만성 호흡기 질환과 폐질환을 일으키는 곰팡이 및 세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 마스크의 장시간 착용은 병원균의 재호흡과 호흡계 내에 축적을 초래하고 있다. ​ ILD(간질성 폐질환), CF(만성 피로), RAD(반응성 기도 질환) 및 MAC(조형결핵균) 환자들이 증가할까봐 심히 우려된다. ​ 신선한 공기가 최고이고, 불안하면 공기를 24시간 7일 살균하는 것이 정답이다. ​ 외기를 자주 도입하고, 실내공기를 늘 살균하자! ​ 팬데믹 시대에 새로운 표준은..
오존 치료법 탄압-오존이 건강에 해롭다는 근거가 이것 때문입니까?? 오존 의학, 오존 치료법, 오존 테라피 등으로 부르는, 오존에 의한 질병 치료법을 한국사회에 소개하게 되면서, 만연한 오존 유해론과 부득이 접촉하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오존이 가진 독성학적 부분에만 꽂혀 있습니다. ​ 그도 그럴 것이 국내 언론들이 하나같이 그동안 수없이 내놓은 오존 유해론 전파에 따른 탓이기도 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정부 당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환경부가 오존 주의보를 발령하는 근거로 삼은 것은, 아래 미 정부기관들이 오래 전에 만든 가이드 라인 때문입니다. ​ ★ 미 환경보호청(EPA) https://www.epa.gov/ US EPA United State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www.epa.gov US EPA: Unite..
산소-오존 테라피가 건강에 주는 엄청난 이익을 모르는 대한민국인들! 산소-오존 테라피가 건강에 주는 엄청난 이익을 모르는 대한민국인들! 위 사진은 의사가 코로나19 감염되면 산소로 오존을 만들어 항문(직장)으로 주입하세요! 라며 오존을 담은 60cc 주사기를 손수 보여줍니다. ​ 수없이 되내이고 또 되내이지만, 현명한 사람들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메스 미디어에 중독이 되어, 저들이 만든 기획에 영혼을 빼앗겨 편향적 인식이 가득합니다. ​ 산소-오존이 해롭다는 주장 자체가 만고지탄할 왜곡이거늘, 아무런 의심도 없이 TV에서 그 카더라!를 뛰어넘어, 이제는 온라인에서 저들이 만든 세뇌에 강하게 중독되어 정보를 편식하는 사람들이 온사방에 천지입니다. ​ 만약에 산소가 그렇게 해롭다는 주장을 사실로 믿는다면, 살기위해 매일 먹고, 마시고, 호흡하는 모든 물질 자체가 ..
오존은 중요한 자연약품입니다. 오존의 의학적 개론 ​ 산소 요법은 100년 이상 사용되어 왔으며, 미국에서 80년 이상 일상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우리는 수많은 참고자료와 주변에 있던 오래된 책들을 통해 사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오존치료법을 쉽게 알게 된다. ​ 오존을 이용한 질병치료법으로서 1900년대 초반 미국에서도 번성하기 시작했지만, 성공적이던 다른 수많은 자연 치유법들과 마찬가지로 오존 또한 화학약품 (제약사) 경쟁자들 때문에 미국에서는 온갖ㅊ방해로 대중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했으나, 독일에서 오존치료법은 매우 널리 확산되었다. ​ 1856년에 오존이 수술실 살균 소독용으로 최초로 사용되었을때, 비로소 오존은 의학계 역사에 그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그로부터 4년 후인 1860년, 프랑스의 모나코 주에 있는 시립 정수공장 ..
오존이 해롭다는 근거가 허구라는 결정적 증거가 수없이 많습니다! Toxicol Sci. 1999 Dec; 52(2):162-7. 오존의 발암성 재고(再考)! Witschi H1, Espiritu I, Pinkerton KE, Murphy K, Maronpot RR. Author information 독성학 및 보건환경연구소, 분자생물학부, 수의대,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 95616, 미국. 이메일: hrwitschi@ucdavis.edu ■ 개요 오존을 호흡한 실험용 생쥐의 폐세포에 발암물질로 역할을 할 것인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이 가설을 시험하기 위해 암컷 생쥐는 하루 6시간, 1주일에 5일 간 0.12ppm, 0.5ppm, 1.0ppm 오존 농도에 노출되었고, 비교할 대상 생쥐들은 필터로 여과된 오존이 전혀 없는 공기 속에 보관되었다. 실험 기간 중에 오존..
런던 스모그 vs 초미세먼지 사태, 뭐가 다를까요? 런던 스모그 vs 초미세먼지 사태, 뭐가 다를까요? 바이오존코리아 ・ 2019. 1. 15. 15:23 1952년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스모그로, 주로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발생된 황화합물(SOx)이 안개와 결합되어 장기간 지속되면서 약 4,000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 이미 1866년에는 매연 삭감을 목적으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