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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기살균,정화기술

메르스 감염확산 차단할 수 있다(제2탄)!

저온 산소 플라즈마가 메르스 바이러스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극초미세 입자상 미생물 RNA나 DAN를 어떻게 파괴하여 살균하는지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서...
부랴부랴 만들어 봤습니다.

 

표현상 다소 무리가 있는 점을 널리 양해바랍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아주 작습니다. 따라서 코(비강) 속으로 들어오면 우리가 숨을 들여 마실때, 허파꽈리(폐 속의 최저 말단부로 헤몯글로빈(Hb)과 만나는 세포조직)까지 내려갑니다.

 

만약 저온 산소 플라즈마로 가득찬 실내 공기 중에서 어떤 환자가 기침을 하여 바이러스가 뿜어져 나오면, 나오자 마자 플라즈마로 인한 다양한 라디칼과 이온들과 만나게 됩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세포학적으로 멤브레인이 한개라 아주 얇습니다.
사람의 세포는 진핵세포라 수겹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피부세포는 왠만한 상처에도 견디는 조직으로 비교적 단단하지만, 바이러스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산소 라디칼과 이온들은 바이러스보다 크기가 훨씬 작습니다.
나노미터 사이즈 이하여서 바이러스 크기가 야구공만하게 보일 겁니다.
라디칼이나 이온들의 크기는 콩알만 하겠죠!

 

산소라디칼이나 산소이온이 가득찬 실내공간에 둥둥 떠다니거나 여기저기 붙어 잠시 숨이 붙어있는 메르스까지 모조리 죽여버립니다.

산소라디칼이나 이온들은 고반응성이라서 단일 막인 바이러스 껍질(멤브레인)을 녹이고 세포핵 속으로 뚫고 들어가 자신이 필요한 화학 성분을 빼앗고, 스스로 원래 상태인 물(H2O)와 이산화탄소(CO2)나 다른 산소종으로 빠르게 변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플라즈마의 살균원리를 이해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었나요?

 

그림에서는 플라즈마 상태가 아주 작고, 바이러스가 이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멸치를 잡으려면, 멸치보다 구멍이 작은 그물망이 필요하겠죠?.

바이러스가 하나씩 흩어진 후에 잡으려면 이 세상의 그 어떤 필터도 절대로 거르지 못합니다.

시중의 마스크 또한 너무 믿지 마세요!
그것도 물방울 형태로 크게 튀어나올떄, 잠시 걸러주는효과만 있을 뿐입니다!

 

왜냐하면 구멍이 작을수록 공기가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스크도 우리가 숨을 쉬어야 하도록 구멍이 숭숭 뚫여 있답니다.

결과적으로 볼때, 메르스처럼 입자가 작은 놈은 그보다 더 작은 그물망이 필요하며, 현존하는 과학의 힘으로 볼때, 유일한 대비책은 플라즈마 뿐입니다.

다만, 실내공간이라는 제약이 있을 뿐입니다.

병원 내부를 플라즈마로 가득 채우는 것이 그나마 원내 감염을 차단하는 길이라는 것을 빨리 깨닫는 것이 21세기 현대인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가진 유일한 희망입니다!

 

휴우~ 참으로 힘드네요!

통 이해를 못하니 뭐라고 해야 알아 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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