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오존 테라피가 건강에 주는 엄청난 이익을 모르는 대한민국인들!

산소-오존 테라피가 건강에 주는 엄청난 이익을 모르는 대한민국인들!

 

위 사진은 의사가 코로나19 감염되면 산소로 오존을 만들어 항문(직장)으로 주입하세요! 라며 오존을 담은 60cc 주사기를 손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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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되내이고 또 되내이지만, 현명한 사람들을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메스 미디어에 중독이 되어, 저들이 만든 기획에 영혼을 빼앗겨 편향적 인식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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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오존이 해롭다는 주장 자체가 만고지탄할 왜곡이거늘, 아무런 의심도 없이 TV에서 그 카더라!를 뛰어넘어, 이제는 온라인에서 저들이 만든 세뇌에 강하게 중독되어 정보를 편식하는 사람들이 온사방에 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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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산소가 그렇게 해롭다는 주장을 사실로 믿는다면, 살기위해 매일 먹고, 마시고, 호흡하는 모든 물질 자체가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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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은 온갖 생활 독소에 중독된 한국인의 모습을 연상하게 만들기에 퍼와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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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에서, 왼쪽은 암을 진단받은 사람들이 맹독을 혈액 속으로 주입하려고, 악성 종양은 잘라내야 한다는 수술날짜를 잡기위해 창구 앞에 대기하는 줄을 선 오늘의 현실을 빗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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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그림은 가장 중요한 생활방식에 변화를 주는 상담 창구에는 단한명도 없다는 것을 비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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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무슨 의미냐면, 깊게 세뇌되어 있으므로 생각의 전환을 거의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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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질병 진단법, 일사분란한 진료 스케쥴, 외과수술 후에 잘 꾸며진 병실 등이 최첨단 현대식이라서 현대의학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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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활방식을 바꾸면 암에 안걸리므로 암으로 수술할 필요가 없을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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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팩트 체크​

 

최강국 미국인들의 비참한 의료계 현실을 통해 한국사회 또한 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인용하여 부연 설명합니다.

 

급속으로 개발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자 마자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 에서는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임상의가 보내오는 백신 부작용 사례를 매일 데이터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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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이 시작된 날로부터 지난 3월 5일자 까지 집계된 데이터 통계 자료에서 누군가 이면에 숨은 자료를 끄집어 내서 대중들에게 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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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의 부작용 사례로 35,817명이 보고되었는데,

■ 그중에서 3,459명이 병원 입원 신세를 졌으며,

■ 5,432명이 심각한 부작용 반응을 경험했고,

■ 1,394명이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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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든, 백신 접종후 부작용 사망자든 간에 오늘부로 더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미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투여로 인한 사망자는 단한명도 없으며 모두 거짓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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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서는 미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보건복지부(HHS) 산하기관인 미식품의약국(FDA)이 공동으로 지원합니다.

아래 VAERS는 미 보건당국이 운영하는 백신 의심 부작용 및 사망자 통계 데이터를 집계하는 사이트입니다.

https://vaers.hhs.gov/data.html

VAERS - Data

 

VAERS - Data

Toggle navigation VAERS Home VAERS Data VAERS Data VAERS data is accessible by downloading raw data in comma-separated value (CSV) files for import into a database, spreadsheet, or text editing program, or by using the CDC WONDER online search tool. Information provided to VAERS ...

vaers.hhs.gov

https://vaers.hhs.gov/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VAERS)

 

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VAERS)

COVID-19 vaccine EUA reporting requirements for Providers Note: To view PDF files, download the free Adobe Acrobat Reader .

vaers.hhs.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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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백신 부작용과 사망자 통계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인용하고, 백신 반대자들이 이를 비판하자,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팩트 체크한다며 해설하는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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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뻔하지만, 백신 접종후 부작용 사례와 사망자가 다수가 있었다고 의심되나, 백신과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전혀 없으며 따라서 단 1명도 백신 접종으로 죽은 사람이 없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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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한국의 보건당국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백신에 의한 사망자는 공식적으로 제로(0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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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article/factcheck-vaers-deaths-idUSL1N2LV0NY

Fact Check-VAERS data does not prove thousands died from receiving COVID-19 vaccines

Fact Check-VAERS data does not prove thousands died from receiving COVID-19 vaccines

Updated to correct repeated clause and quotation in paragraph 12.

www.reu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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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반대를 주장하는 일부 의사들의 이름과 로보트 F 케네디 쥬니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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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으로 들어와서, 모든 인간에게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은 숙명적인 사안입니다. 그러나 국민의 질병을 국가가 직접 나서서 책임지거나 치료에 온전히 개입하지도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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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마가 주도하는 거대한 산업으로 성장시킨 미국 의료계를 그대로 모방하고 따라하는 것은 국민을 위한 올바른 보건정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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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세금을 걷어 국민의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순진무구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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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려면 의료계는 국가가 직접 운영해야 합니다. 병원과 의사는 국가의 소속이고, 국민은 몸이 아프면 언제든지 의사에게 달려가 양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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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좋은 약을 감출 이유도 없고, 굳이 수술을 해야 할 필요도 없으며, 운영상 명목으로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시스템은 불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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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빨갱이로 몰릴 수 있으므로 그만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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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장사꾼에게 질병산업을 내맡긴 미국은 비극적인 상황이라는 현실을 깨닫고 미국사회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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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도, 약도, 질병도 풍요로운 사회가 바로 오늘날의 미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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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독이든 약이든 풍요로움이 최고죠!?